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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5 16:33
예그리나 - 내손으로 파우치 만들어요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619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6일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 2층 분임토의실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예그리나 9기’ 친구들과 파우치 만들기를 하였다.
   
 
문화의집에 박세은 선생님의 지도아래 예그리나 친구들이 한 땀 한 땀 바느질 하며 옛날 할머니들이 직접 한복이나 이불 등을 만들었을 때 얼마나 정성과 시간이 많이 들어갔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친구들이 직접 만든 파우치는 화장품이나 핸드폰 따위의 간단한 소지품을 넣는 작은 가방으로 바느질을 이용한 생활소품으로 요즘 청소년들은 바느질에 익숙하지 않아서 실을 꿰어 한 땀 한 땀 만드는 과정을 많이 어려워했다. 최소의 도구를 가지고 어렵지만 멋스러운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고 바느질을 하며 내가 느끼는 즐거움을 전할 수 있을 꺼라 생각한다.
 
예그리나 김규원 학생은 “바느질이나 시침핀이 조금 위험한 물건이지만 실을 끼우고 내 노력과 시간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손에 잡히는 물건으로 탄생하는 과정이 너무 즐겁고 경이로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