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뉴스
 
 
작성일 : 16-10-10 16:26
[해야] 텃밭 가꾸기 체험장 운영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210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광양YMCA 위탁운영)이 운영하는‘ 해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이하 해야)는 지난 9월부터‘ 해야의 행복텃밭’ 이라는 텃밭 가꾸기 체험장을 운영한다.

해야와 행복교육시민모임 광양지회가 연계해 운영하는 행복텃밭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농부의 마음을 이해하고 흙과 작물에 대해 알아가는 참된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텃밭에서 농작물을 가꾸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수확해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베풀고자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수많은 자갈과 잡초들로 무성한 땅을 해야의 꼬마 농부들이 직접 돌을 고르고, 잡초를 뽑으며 밭을 일구어 배추 모종심기를 했다.

처음 접하는 호미, 삽 등의 농기구가 어떻게 생긴 줄도 모르고 사용법도 모르는 꼬마 농부들에게는 모든 것이 생소하고 낯설게 느껴졌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곧 사용법을 숙지하고 텃밭을 일구는데 열중했다.

호미, 모종삽 등 농기구가 어떻게 생긴 줄도 모르고, 김치는 먹을줄 알지만 정작 배추가 어떻게 자라는지도 모르는 초짜 꼬마 농부들의 텃밭에는 과연 배추가 잘 자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해야의 이미선 선생은“ 우리가 평소에 자주 먹게 되는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의 모종을 심고, 기르고, 수확함으로써 자연의 신비와 수확의 기쁨에 대해 알 수 있고, 나아가 농부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전문체험활동과정, 학습지원활동과정, 자기개발활동과정, 생활지원과정, 특별지원과정 등 참여부터 귀가 시까지 철저한 종합적 방과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