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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01 17:54
[해야] 꼬마 농부의 전원일기(감수확체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222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야’(이하 해야)는 지난 15일 봉강면 일원으로‘ 숲속의 법칙 in 백운산’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고장 명산인 백운산을 직접 탐방해 백운산의 자연에 대한 학습 및 지역사회 관심과 애착, 그리고 올바른 주인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숲속의 법칙 4번째 시간으로 직접 백운산에서 나는 특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농촌 일손을 돕는 활동이었다.

농촌봉사활동에 참가한 해야 친구들에게는 수확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일상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삶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으며, 일손부족으로 감 수확의 어려움을 겪던 농가는 꼬마 농부의 도움을 통해 적기에 품질 좋은 감 수확으로 그동안 쌓인 시름도 덜고 농가소득도 올리는 뜻깊은 날이었다.

해야의 5학년 이성식 학생은“ 백운산의 특산물은 매실만 있는 줄 알았는데 감과 밤 등 여러 가지 특산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오늘 직접 감을 수확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너무 뿌듯하고 즐거웠고, 농가에서 힘들게 수확한 특산물을 전국에 계신 모든 소비자들이 많이 사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야의 이미선 선생님은“ 아이들과 함께 공기 좋고 자연환경이 너무나 아름다운 백운산에서 농촌체험활동을 해 너무 즐거운 하루였다”며“ 오늘 감 수확 활동을 통해 해야 친구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땀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하루가 되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야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전문체험활동과정, 학습지원활동과정, 자기개발활동과정, 생활지원과정, 특별지원과정 등 참여부터 귀가 시까지 철저한 종합적 방과후 서비스를 지원하고, 2017년 신규 청소년 모집 중에 있다. 모집 관련 사항은 761-1335번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