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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15 09:18
[청운] 청소년인식개선캠페인-가래떡데이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482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와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YMCA운영)은 지난 11일 광양시 관내 중ㆍ고등학교 7개교(중마고, 백운고, 광영고, 제철고, 광양여고, 광양고, 광양여중) 약 49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농업인의 날 가래떡 나눔 캠페인을 진행 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및 청소년문화의집 소속청소년참여기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UnI자원봉사단, 동백 청소년자원봉사단이 학교에 등교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가래떡을 나눠주며 농업인의 날을 알리고, 17일 수능시험을 보는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능 응원도 같이 진행 했다.

가래떡의 날은 우리 농업 및 농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자는 취지에서 1996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인데, '빼빼로데이' 때문에 그 의미가 묻히지는 실정이다.

'농업인의 날'은 '농민은 흙을 벗삼아 흙과 살다 흙으로 돌아간다'는 전통적 농업 철학을 바탕으로 '흙 토'자가 겹치는 11월 11일로 지정되었다. '흙 토(土)'를 파자(破字, 한자의 자획을 풀어 나눔)하면 십일(十一)이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06년부터 '농업인의 날'을 홍보하기 위해 한국인의 전통 주식인 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눠먹는 '가래떡의 날' 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