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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28 21:41
청소년문화의집 '코로나 극복 예방 키트' 지원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13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야’(이하 해야, YMCA 위탁운영)는 지난달 28일 청소년들의 직업체험과 경제활동을 위해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은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에 필요한 일들을 직업으로 만들어 청소년들에게 사전에 공지한 구인·구직 공고문에 따라 본인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해 이력서를 작성, 면접을 봤다. 청소년들이 직업 활동을 통해 월급(가상화폐)을 받고 그 월급으로 슈퍼 이용, 저축, 투자, 세금 및 벌금 납부 등 다양한 경제활동을 경험하면서 올바른 경제습관을 기를를 수 있었다.

직업의 종류는 △해야 헌법을 어겼을 때 벌금을 기록하는 경찰 △청소년들에게 학습적인 도움을 주는 선생님 △저축상품과 통장을 관리 해주는 은행원 △해야의 소식을 청소년들에게 전해주는 우체부 △투자 상품을 판매하고 투자그래프를 관리하는 투자 증권 △해야의 세금을 관리하는 국세청 등으로 다양하게 구상해 아이들의 직업 선택의 폭을 넓게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해야의 6학년 남학생은 “공고를 보고 어디에 지원할까 고민하다 아빠가 한국전력공사에서 일하고 있어 해야전력공사에 서류를 냈어요. 태어나서 처음 가진 직업인데 아빠가 하시는 거랑 비슷한 일을 하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또 다른 6학년 여학생은 “태어나서 처음 면접을 봤어요. 하필 차례도 마지막이어서 너무 떨리고 혼자 대기실에 있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어요. 지금 지원한 직업에서 불합격 하면 어떤 직업에 이력서를 내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라고 했다.

해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전문체험활동, 학습지원활동과정, 자기개발활동과정, 생활지원과정, 특별지원과정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관심 있는 4~6학년 청소년들은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 061)761-13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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