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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28 21:44
"내가 직접 도자기를 만들었어요"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00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야’(이하 해야, YMCA 위탁운영)는 지난 19일옥룡에 있는 백운요를 방문해 ‘해드림(Dream)-도예가체험’을 진행했다.

해드림(Dream)은 해야와 드림의 합성어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직업인들을 만나보고 직업특강 및 직업 실무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에 대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쉽게 직업에 대해 이해해 올바른 직업 감수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지역의 도예가를 만나 직업에 대한 설명 및 하는 일 등 직업특강을 들었다. 또 직접 작업하는 현장을 둘러본 후 청소년들이 일일 도예가가 되어 물레와 점토 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자신만의 접시와 컵, 밥그릇 등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해야의 5학년 남학생은 “도자기를 만들 때 흙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내가 직접 도자기를 만들었다는 게 놀라웠다. 하나하나 꾸며서 의미 있게 느껴진다. 내가 만든 도자기가 오면 소중히 사용할 것이다. 얼른 도착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운요를 운영하는 김정태 도예가는 “도예가라는 직업에 관심을 보이는 청소년들이 별로 없었는데 해야 청소년들은 집중도가 굉장히 높고, 적극적으로 체험에 참여해 기쁜 마음으로 알려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해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전문체험활동, 학습지원활동과정, 자기개발활동과정, 생활지원과정, 특별지원과정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관심 있는 4~6학년 청소년들은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 061)761-13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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