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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6 17:46
청소년문화의집 '해야' 매실청 담그기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6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야’(이하 해야, YMCA 위탁운영)는 지난달 18일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 강당에서 ‘매실청 담그기’를 진행했다.

이날 해야 청소년들은 매실을 직접 물에 씻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매실의 꼭지를 제거하고 저장용기에 매실과 설탕을 1:1 비율로 맞춰 용기에 담은 후 만든 날짜를 기록했다. 완성된 매실청은 각 가정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시간이 흘러 숙성이 끝난 뒤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해 노력하는 감사한 분들께 액기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해야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산물인 매실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고, 매실청 뿐만 아니라 매실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에 대해서도 배우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과 특산물에 대한 자부심과 애착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또 감사한 사람들을 위해 청소년들의 힘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선물을 직접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됐다.

해야의 4학년 여학생은 “광양에 살지만 내 손으로 직접 매실청을 담그는 것은 처음”이라며 “내가 직접 만든 매실청으로 음료수를 만들어 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 기대가 되고 너무 좋다”고 했다.

해야의 윤하림 선생은 “아이들이 선생님 도움 없이 척척 해내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매실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특산물에 더욱 관심을 갖을 수 있길바란다”고 말했다.

해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전문체험활동, 학습지원활동과정, 자기개발활동과정, 생활지원과정, 특별지원과정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관심 있는 4~6학년 청소년들은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 061)761-13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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