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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07 10:07
청소년문화의집 매주 금요일은 광양여중생들로 ‘북적’-광양여중과 자유학기제 업무협약 ‘댄스부, 밴드부, 북드럼’ 진행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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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의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는 평일 오후 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로 시끌벅적하고 음악과 북소리가 가득하다.

자유학기제가 진행되는 소리인데 광양시청소년문화의집이 광양여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5년도 2학기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현장이다.

   
 

댄스부는 댄스연습실

, 밴드부는 밴드연습실, 북드럼은 다목적강당에서 프로그램이 이뤄지고, 전문적인 공간에서 전문 강사들을 통해 교육이 이뤄져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열중할 수 있게 배려했다.

댄스부에서는 댄스실에 있는 전신 거울 앞에서 춤 연습을 하는데, 자신의 동작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또 밴드부에서는 악기와 시스템이 학교보다 더 나은 제품이라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어 호응이 높다.

북드럼 또한 베토벤 바이러스라는 노래에 맞춰 리듬과 안무를 맞추는데, 우리의 전통악기인 북을 이용해 서양 음악에 맞추는 퓨전 작품을 표현함으로써 학생들은 흥미를 느끼며 즐길 수 있어 좋아한다.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중학교 한 학기 동안만이라도 시험 부담 없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정책이다.

이에 따르면 자유학기제 학생들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등 지필시험을 치르지 않고, 고교입시에도 자유학기의 성적은 반영되지 않는다.

자율과정은 진로탐색 활동, 동아리 활동, 예술체육 활동, 선택 프로그램 활동 등으로 채워진다.

또한 한 학기에 두 차례 이상 종일체험 활동을 실시하고 학생이 스스로 진로체험 계획을 세우면 학교가 출석으로 인정하는 자기주도 진로체험도 시행된다.

이 같은 학생들의 진로탐색 활동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에 점수 대신 서술형으로 기재된다.